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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jkhsdjg 2024. 2. 3. 19:27


임영주-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키우기아들의 호기심을 막지 마세요. 안전이 문제라면 그런 물건들은 치우고 아들에게 관심의 눈길을 보내며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 치고 적극적으로 칭찬 해야 합니다. 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지금 아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놔두세요. 오히려 아빠가 옆에서 똑같은 것도 다른 방법으로 해보도록 부추기며 함께 놀아주세요.아들은 그대로 보고 자란다.아들의 공격과 해체에는 무언가를 창조 하겠다는 의지가 들어 있습니다. 망가뜨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들에게는 둘 다창조의 의미입니다. 아들의 공격성과 해체성은 인정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놀아주는 게 아니라 놀듯, 키우는 게 아니라 자라게 하세요. 놔두는 것도 잘자라게 하는 방법입니다.다섯살 까지는 남자로도 여자로도 구분짓지않는게 좋습니다. *남자아이 리더십 키우기1. 손아랫사람과의 관계에서 키우는 배려와 양보의 리더쉽 남자아이는 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보호하고 이끌어가고싶어한다. 양보와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깨닫고 실천하게 된다.2. 손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얻는 순종의 리더쉽 동성의 남자에게 끌리는 습성이 있으니 친척이나 주변 형들과 친밀한 관계른 맺어주자.3. 부모와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을 키우는 역지사지 리더십 아들들은 책임을 맡게되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그역할을 하는 사람으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결혼할 수 있는 아들로 키우기1. 스스로 할 일은 알아서 하게 하라. 할일이 따로 없는 세상이다.2. 요리나 세탁 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라.3. 다양한 책을 읽게 하라. 세계관이 넓은 아들로 키우는데 책만큼 좋은것도 없다.4. 인성이바른 아들로 키워라.*아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비법영유아가와 초등 저학년기1. 수시로 본다.(바라보는 느낌으로)2. 아이와 눈을 마주히기만 하면 웃어준다.3. 칭찬한다.4. 손을 자주잡는다.초등학교 고학년과중등기1. 대화른 자주나눈다.(부담없는 밥먹었는니? 부터 시작)2. 존중한다.3. 칭찬한다(인정한다)4. 비난하지마라. 의욕뇌 를 북돋워라.*열살때까지 이름에 긍정의 수식어붙이기1. 영유아기아이의 기본습관 중심으로 불러주자.치카치카잘하는 민수, 정리잘하는 재민 등2.초등 저학년아이의 꿈을 바탕으로 이름을 불러주자.*신나게 땀 뻘뻘 흘리며 놀고 온 아들한테 뭐라고 칭찬할까요? 땀뻘뻘 흘리며 놀았구나. 그런데 애가 숙제는 안하고 놀고왔어도 이런 칭찬이 나올까요?그럼 억지로 칭찬하지 마세요.칭찬하기 싫잖아요. 이럴때는 인정 만 하세요. 땀을 많이 흘렸네 까지만. 아들도 땀많이 흘렸구나 라는말을 부모에게 들으면 다음 계획을 합니다. 샤워를 하고 숙제도 해야겠구나 말이지요 .상황중계 칭찬아이의 현재상황을 그대로 인정하다.숙제를 다한 아이에게 숙제를 다했구나 땀을 뻘뻘 홀리고 놀고 온아이에게 열심히 운동했구나, 땀으 많이 흘렸네. 포기도 아이키우는 비법이다. 지금아빠의 현재가 바로 내아들의 미래입니다.아들에게 아빠가 세상에 보여주는 창의 역할을 한다면 엄마는 세상을 느끼게 하는 가슴역할을 합니다."부모 된 사람들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고, ,부모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부모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하는 것이다."
우리 아들 정말 괜찮을까요?
엄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아들 키우기의 출발점은 ‘아들도 남자’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들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 올바른 양육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는 엄마들의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언어 기술’, ‘아들의 효심을 일깨우는 5계명’, ‘의욕뇌 북돋우기’, ‘아들 이름에 긍정의 수식어 붙이기’, ‘상황중개 칭찬하기’ 등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양육 팁은 엄마들이 좀 더 쉽게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아들을 훌륭하게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양육서가 아니다. 아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을 이해하여 아들을 키우면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한 기본 인성을 갖추며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프롤로그 아들 고유의 특성을 인정해주며 장점을 살려주자

Part 01.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 다른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과 아들답게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 덩어리 아들에게 얌전히 있으라고만 하는 잘못된 양육법에서 벗어나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우리 아들의 장점을 키워주자.

01 딸과 아들은 다르다
02 수렵시대의 남성성을 가진 아들
03 아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04 남자애들, 정직한 거야 고지식한 거야?
05 아들은 실수하면서 성장한다
06 아들에겐 한 번에 한 가지씩 얘기하라

Part 02. 우리 아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 -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
남자가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 사내애는 씩씩해야지 이건 맞는 말이지만 아들을 늘 그렇게 대한다면 감성 없이 메마른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아들의 남성성을 한껏 키워주면서 동시에 공감 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양육법을 알아보자.

01 감정 표현력이 뀌어난 아들 키우기
02 우리 아들들에게 공감 능력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03 남자아이의 효심을 일깨워주자
04 응석받이와 독불장군의 리더십 키우기
05 말 잘 듣는 착한 아들 vs 마마보이
06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Part 03. 칭찬은 아들을 춤추게 한다 - 불통이 아니라 소통이 대화법
아들만큼 엄마의 칭찬에 기쁘게 반응하는 이도 없다. 아들이 매일 말썽만 피우고 칭찬할 거리라고는 하나도 없는가? 그것은 엄마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보자.

01 아이를 신나게 해주는 부모의 말, 추임새
02 먼저 해야 할 말, 나중에 해야 할 말
03 내가 이렇게 큰 건 다 부모님 때문이에요
04 이름은 기분 나쁠 때만 부르는 것
05 상황중개 칭찬하기
? 돼지 엄마, 집을 나가다

Part 04.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 - 아들에게 이것만은 꼭 알려주자
아들을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눠야 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원활한 소통으로 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아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른 가정교육을 하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01 아빠가 바라는 남성상으로 키우기
02 엄마의 섬세함과 아들의 무던함이 만나다
03 암 프라우드 오브 마이 맘
04 아들과 가훈을 만들자
05 오줌을 정확히 조준하게 하라
06 아들과 성(性) 이야기를 나눠라

에필로그 거룩한 이름 내 이름은 부모입니다